OK저축은행, 시즌 마지막 홈 경기 이벤트 개최 "부산을 대표하는 팀으로 당당히 자리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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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연고지 이전 첫 시즌부터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부산 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부산을 대표하는 팀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고지에 더 다가가고 팬들을 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
OK저축은행 읏맨은 오는 15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대한항공과의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무학 좋은데이 브랜드데이와 함께 다양한 팬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는 입장 시 좋은데이 캐릭터 & 선수단 스티커와 좋은데이 황동잔, 선수단 유니폼, 스페셜유니폼 어센틱 등을 받을 수 있는 경품 추첨권이 제공된다.
또한 경기장 내 좋은데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해 OK저축은행 배구단 또는 좋은데이 공식 SNS를 태그해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좋은데이 황동잔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스탑워치를 활용해 좋은데이 도수 콘셉트인 15.7도를 활용한 ‘1.57초 맞히기 게임’에도 참여할 수 있다.
경기 전 웰컴 이벤트에서는 좋은데이 OX 퀴즈가 진행되며, 경기 중에는 좋은데이 브랜드를 활용한 영상 퀴즈와 리듬 게임 이벤트가 이어져 팬들의 참여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장 외부와 내부에는 좋은데이 홍보부스와 시음 행사도 운영된다.
부산 연고 이전 첫 시즌부터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경기 전 선수 입장 시 어린이 팬이 함께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BEST 7 팬 시구’도 함께한다.
또한 올 시즌 멤버십 팬 중 전 경기 출석체크를 인증한 팬 중 추첨을 통해 선수단 실착 유니폼도 증정할 계획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단이 출입구에서 퇴장하는 팬들과 하이파이브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함께 마무리할 계획이다.
OK저축은행 배구단 구단주인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연고지 이전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수도권에 집중된 프로배구 저변 확대와 신규 팬 유입을 통한 시장 규모 확대와 이를 바탕으로 OK 읏맨 배구단이 한 단계 성장해 나아가고자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하기로 결정했고 그 바탕에는 부산 팬분들의 스포츠를 향한 뜨거운 열정이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고민도 많고 걱정도 됐지만, 시즌 개막 이전 출정식 때부터 보여주신 부산팬들의 관심에 다행스럽고 감사한 마음이었다. 이어진 홈 개막전에도 경기장을 꽉 채워주시면서 부산으로의 연고지 이전은 확신으로 바뀌었다. 연고지 이전 첫 시즌부터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부산 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부산을 대표하는 팀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고지에 더 다가가고 팬들을 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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