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럴 수가' 홍명보 감독, 월드컵 전까지 '韓 최초 혼혈' 카스트로프 못 본다...퇴장 징계로 '시즌 아웃'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옌스 카스트로프가 퇴장 징계 여파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하게 됐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2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카스트로프가 최근 경기 퇴장으로 독일축구협회 징계위원회로부터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며 "남은 시즌 일정에는 나설 수 없게 됐다"고 발표했다.
문제의 장면은 볼프스부르크와의 리그 경기 막판에 발생했다. 측면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보이던 카스트로프는 후반 추가시간 상대 공격수 사엘 쿰베디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위험한 태클을 시도했다. 뒤에서 들어간 태클이 상대 발목을 강하게 가격했고, 주심은 곧바로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경기 내내 적극적인 수비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던 만큼 더욱 아쉬움이 남는 퇴장이었다. 하지만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그는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전에서도 거친 태클로 퇴장을 당하며 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었다.
카스트로프의 시즌 아웃은 대표팀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는 최근 대한축구협회 소속으로 변경돼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시기에 실전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게 되면서 경기 감각 유지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동시에 홍명보 감독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최종 명단을 오는 5월 16일에 발표한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전까지 선수들의 컨디션과 경기력을 점검해야 하지만, 카스트로프가 예기치 못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으며 더 이상 그의 경기를 확인할 수 없게 됐다. 과연 퇴장으로 인한 시즌 아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관련 추천 기사
분데스리가 관련 기사
-
'발롱도르 후보' 해리 케인 폭탄 발언..."미식 축구 시작하면 진지하게 해보고 싶어"
2026-09-24
-
"바이에른 뮌헨 남아 경쟁할 것" 김민재 못 박았지만 토트넘이 또 노린다 "1월 단기 임대 영입도 관심"
2026-09-23
-
'고등학생 공개 저격' 해리 케인은 신경쓰지 않는다 "발롱도르? 경기장에서 보여주마"→뮌헨 단장은 적극 지지
2026-09-19
-
"바이에른 뮌헨 떠나 PL 이적? 남아서 경쟁하고파" 주전 밀렸던 김민재, 미친 반전...연이은 활약에 재계약 '청신호'
2026-09-18
-
김민재 미쳤다, 맨유 안 간 게 신의 한 수…뮌헨 장기 잔류 가능성 확 커졌다 → "재계약 미래 논의 예정"
2026-09-16
-
바이에른 뮌헨 '오피셜' 입장 정리, 해리 케인 발롱도르에 올인 → '표 나뉠라' 올리세-우파메카노 있어도 "오직 케인"
2026-09-16
추천 콘텐츠
-
충격 '韓 국대, 불법 선수와 싸웠다' 탈락시켰던 상대가 '금지약물 양성'…자격 정지 조치→동메달 박탈 가능성
2026-10-02
-
"얼굴이 이렇게 예쁜 선수는 처음" 日 18살 국가대표 영상 200만 조회, 생소한 종목 열도에 떴다 → 알고보니 기네스 보유자
2026-10-02
-
SSG, 69경기 만에 120만 관중 돌파…4년 연속 100만 찍고, 2년 연속 120만 넘었다
2026-10-01
-
'男하키 이걸 어떻게 버텼나' 5경기 34골 넣은 말레이시아가 몰아쳤다…韓 수호신 김재현 미친 선방쇼→0-0 전반 종료
2026-10-01
-
"니가 사람 XX냐" 설영우 충격 폭발 사건…모레노 감독 작심 선언 "내가 앞장서서 선수 보호, 팬들도 건설적인 비판하라"
2026-10-01
-
김주형-문도엽 공동 5위 쌍끌이…한국 남자골프, 단체전 일본 2타차 맹추격 3위
2026-10-01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한국 0-1 중국, 한국 0-2 중국…"이 세대는 한국을 지배한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아" 이민성호 만나는 中 달라진 출사표
2026-09-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