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키움 코치진 개편' 이용규 플레잉코치, 1군 타격 파트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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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용규놀이'의 창시자인 이용규(41) 키움 플레잉코치가 1군 타격 파트도 담당한다.
키움 히어로즈는 21일 "타격 파트 코치진을 개편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키움 구단은 "최근 김태완 1군 타격코치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했다"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김태완 코치의 빈 자리는 누가 메울까. 키움 구단은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앞으로 플레잉 타격코치로서 1군 타격 파트를 담당한다"라고 전했다.
이용규 코치는 2004년 LG 트윈스에 입단,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를 거쳐 2021년 키움에 합류했다. 지난해 4월 플레잉코치로 선임된 이용규 코치는 올 시즌 선수로 뛴 기록은 없다.
이와 함께 투수 파트에 이어 타격 파트에도 총괄코치 제도를 도입한다. 키움 구단은 "지난 시즌 종료 후 김수경 투수 총괄코치를 선임해 선수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도와 팀 철학에 기반한 일관된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왔고, 그 과정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했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타격 파트에도 동일한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했다. 강병식 수석코치가 임시 타격 총괄코치를 겸직하며 이용규 1군 플레잉 타격코치, 장영석 퓨처스팀 타격코치, 박병호 잔류군 선임코치 등과 함께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타격 지도 및 육성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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