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홈런' 사직 무라카미 5번 배치…장두성-전준우 빠지고, 황성빈-한태양 선발 출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사직,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3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전날(27일)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린 김동현이 5번에 배치됐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팀 간 시즌 6차전 홈 맞대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롯데는 지난주 일요일(24일) 삼성 라이온즈와 맞대결을 시작으로 3연패의 늪에 빠져있다. 지난 26일 LG와 주중 첫 번째 맞대결에서는 강우콜드 패배를 당했고, 전날(27일)은 타선이 모처럼 경기 초반부터 폭발하는 듯했는데, 실책으로 기록되지 않는 실수 등 디테일에서 허점을 보이며 5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다.
이에 롯데는 이날 LG를 상대로 3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이날 롯데의 선발 투수로는 김진욱이 마운드에 오른다. 김진욱은 올해 9경기에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3.06으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특히 LG를 상대로 통산 13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점 2.06으로 매우 강했고, 올해도 6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지명타자)-빅터 레이예스(우익수)-나승엽(1루수)-김동현(좌익수)-박승욱(3루수)-한태양(2루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 순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과 변화가 있다면, 한 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으로 돌아왔던 전준우가 스타팅에서 제외됐다. 그리고 전날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리는 등 멀티히트로 활약한 김동현이 5번 타순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장두성이 선발에서 빠지게 되면서, 황성빈이 리드오프 역할을 맡는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제가 히어로즈 올 수 있으면…" 강정호, 키움 응원단상 오르려다 거절 당하더니 "히어로즈 때문에 힘드시죠?"
2026-10-05
-
LG 이러다 가을 최약체 전락하나, 2연패 전선 비상등… KIA-두산은 있는데 LG는 없다
2026-10-05
-
日 유학도 소용없나, 이의리 또 볼넷·볼넷·볼넷…KIA 3위 도약 축제의 날, 이건 고민되겠네
2026-10-05
-
'4위→3위 도약' 이범호 "전상현이 큰일 해줬다" 극찬…기적의 9회초, 선수 기용 뒷이야기는?
2026-10-04
-
한화 포수 얼마나 많으면 20대 자원 방출했나…그래도 "한화에서 야구해서 참 행복했다" 인사 남겼다
2026-10-04
-
하필 구단 신기록 수립한 날에…삼성 20안타 맞고 충격의 대패, 페덱 등판 불발→점점 멀어지는 1위의 꿈
2026-10-04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