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1라운드 1위 기세 어디로 갔나…PGA 찰스 슈와브 3R서 공동 2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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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1라운드에서 공동 1위에 올랐던 기세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김주형(24)이 우승권에서 멀어지고 있다.
김주형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위치한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9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0타를 쳤다.
1라운드만 해도 6언더파 64타로 공동 1위에 올랐던 김주형은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2타에 그치며 공동 34위로 떨어졌다.
3라운드에서도 반전은 없었다. 김주형은 중간 합계 4언더파 206타를 기록하고 공동 27위에 오른 것에 만족했다.
현재 선두로 치고 오른 선수는 에릭 콜(미국)이다. 아직까지 PGA 투어에서 우승 경력이 없는 콜은 이날 7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면서 중간 합계 12언더파 198타로 단독 1위에 올라섰다.
반면 2라운드를 1위로 마감했던 조던 스미스(잉글랜드)는 중간 합계 6언더파 204타로 공동 19위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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