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데뷔 첫해 음악시상식 2연속 수상…글로벌 루키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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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데뷔 첫해 두 번째 음악시상식 트로피를 가져가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새삼 입증했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25일 서울 화정동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KMA 2026’에서 ‘KM 스포트라이트’ 부문을 수상했다. 앞서 ‘2026 서울가요대상’에서 ‘글로벌 루키상’을 받은 데 이어 또 한 번 수상의 기쁨을 누리며 데뷔 첫해부터 연이어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았다.
모디세이는 “팬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데뷔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소중한 상까지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항상 더 좋은 무대와 음악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모디세이가 되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팬들 덕분에 탄생한 그룹인 만큼 여러분이 없었다면 지금의 행복한 순간도 없었을 것”이라며 “팬들에게 언제나 자랑스러운 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이번 수상으로 모디세이는 데뷔 첫해 존재감을 확실히 입증했다. 이들은 데뷔 싱글 ‘1.갓 후크드 : 언 애딕티브 심포니’는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국내 음악방송 활동과 함께 중국 상하이 팬사인회, 일본 팬이벤트, 중국 대형 페스티벌 ‘빌리빌리 월드 2026’ 무대 등 해외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며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확장해왔다.
모디세이는 오는 8월 ‘케이콘 LA 2026’ 출연을 앞두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눈에 띄는 성과를 쌓아가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 또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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