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그렇게까지 다칠줄 몰라" 신승용, 촬영 중 서출구에 과격한 행동..결국 사과

작성일: 2026.07.25 17:51 최신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신승용, 서출구. 제공| 웨이브, ⓒ스포티비뉴스 DB
▲ 신승용, 서출구. 제공| 웨이브,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환승연애4' 신승용이 '피의 게임X' 촬영 중 서출구에게 상처를 입혔던 부분을 사과했다.

신승용은 25일 개인 블로그를 통해 웨이브 '피의 게임X'에서 있었던 과격한 행동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과문에서 그는 "방송이 나오기 전부터 욕 먹을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보니 제 모습이 참 별로였다"고 돌아보며, "방송을 본 뒤 이상민, 박지민, 서출구에게 전화해서 다시 한 번 사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떠한 말과 변명으로도 폭력적인 부분은 정당화 될 수 없다. 정말 죄송하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질책도 달게 받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신승용이 철저히 사과한 논란의 장면은 전날인 24일 공개된 '피의 게임X' 5회에서 발생했다. 당시 출연자들은 금고 잔액을 둘러싸고 몸싸움을 벌이는 '약탈의 날' 미션을 진행했다.

물리력의 사용이 어느 정도는 허용된 상황이었으나, 신승용은 서출구와 물건 주머니를 빼앗는 과정에서 힘을 과도하게 사용했고 이로 인해 서출구의 손에 상처가 났다. 해당 장면은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고, 결국 신승용은 고개를 숙였다.

당시 상황에 대해 그는 "시간이 계속 흘러 급한 마음에 힘을 과하게 썼다. 서출구의 손에 줄이 감겨 있다는 사실을 미처 몰랐고 그렇게까지 다칠 거라고 예상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서출구를 다치게 한 것은 온전히 제 잘못이다. 상처를 확인한 뒤 치료를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저로 인해 벌어진 일에 꼭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된 음주 의혹에 대해서는 "전날 술자리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술은 거의 마시지 않았다. 술을 마신다고 폭력적으로 변하거나 언성이 높아지는 사람은 아니다. 술에 취해 했든 맨정신에 했든 똑같이 잘못된 행동"이라고 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