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엠카’서 '플레이버' 무대 첫선…올여름 청량 끝판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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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파우가 신곡 ‘플레이버’ 첫 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올여름 청량 음악의 시작을 알렸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새 싱글 ‘플레이버’의 동명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여름 활동인 만큼 파우만의 밝고 시원한 에너지와 프레임을 활용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로 K팝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파우는 청량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5인 5색 스타일링과 싱그러운 무대 연출 속에서 특유의 자유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다섯 멤버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으며, 곡의 경쾌한 분위기를 살린 표정 연기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컴백 첫 방송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활동의 핵심으로 꼽힌 ‘프레임 퍼포먼스’가 무대에서 빛을 발했다. 멤버 간 빈틈없는 호흡과 정교한 동선, 손끝까지 맞춘 디테일이 어우러지며 마치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보는 듯한 장면들을 완성했다. 입체적인 댄스는 퍼포먼스 그룹으로서 파우만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플레이버’는 리더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팀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담은 싱글이다. ‘파우 뷰티 팩토리’라는 콘셉트 아래 다섯 멤버의 서로 다른 개성을 하나의 ‘맛(Flavor)’으로 녹여냈으며, 청량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멜로디를 결합해 파우만의 여름 감성을 완성했다.
파우는 “오랫동안 준비한 ‘플레이버’ 무대를 처음으로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다. 그동안 연습했던 프레임 퍼포먼스를 처음 선보인 만큼 더욱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 “여름이 떠오를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이어질 활동에서도 우리만의 색깔과 에너지를 마음껏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파우는 ‘엠카운트다운’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플레이버’ 활동을 이어가며 올여름 자신들만의 청량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물들인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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