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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못 낳아서 이혼 결심" 하리수, 결혼생활·폭행설 루머 바로 잡았다

작성일: 2026.08.09 09:3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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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하리수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인 하리수는 7일 안선영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결혼과 이혼, 폭행설 등 자신을 뒤따라다닌 오해와 루머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앞서 2007년 미키 정과 결혼해 2017년 이혼한 하리수는"함께한 시간은 11년 정도였다. 사이가 나빠서 헤어진 것이 아니라 서로의 앞날을 위해 내린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하리수는 자신이 이혼을 먼저 제안했다며, "남편이 사업을 하며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내 이름이 아닌 본인의 이름으로 살아갈 수 있게 보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하리수는 아이를 가질 수 없었던 현실도 이혼 결심 이유였다며 "남편이 독자인 만큼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 언젠가는 다른 사람을 만나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하리수는 폭행설에 대해 "내가 남편을 폭행해 경찰서에 갔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결혼 생활 내내 사이가 좋았고 그런 일이 있었다면 미키 정도 가만히 있을 사람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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