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구장, '인천SK행복드림구장'으로 새출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K와이번스, SK주식회사, 인천광역시는 삼자 협약을 통해 인천 문학야구장의 명칭을 ‘인천SK행복드림구장’으로 새롭게 명명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천SK 행복드림구장’은 SK 브랜드의 핵심 철학인 ‘행복’을 모든 야구팬들과 야구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드리겠다는 의미와 ‘행복을 꿈꾼다(Dream)’는 의미를 중의적으로 연상하게 하여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SK의 의지를 담았다.
이미 인천광역시와 SK와이번스는 지난 겨울 동안 약 40억원을 투자,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하였다.
국내 최고 수준의 음향설비 구축, 메이저리그 수준의 포수후면석인 ‘라이브존’과 ‘라이브존 전용 라운지’, 외야 스포츠바 ‘하이트클럽’ 개설 등 시설 개선작업은 물론 팬들의 관람편의 제공을 위한 전용 스마트앱 ‘SK와이번스 Play With’ 개설은 물론 야구장내 설치되어 있는 T기가 와이파이 접속지점(AP•access point)도 기존 44개에서 118개로 대폭 확충하여 팬들에게 행복을 주는 ICT야구장으로 거듭났다.
SK와이번스 임원일 사장은 “기업과 스포츠구단이 협력하여 구장의 내외부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프로야구 역사가 깊은 미국과 일본에서는 일반화된 것이다. SK 역시 다양한 인프라 투자를 통해 ‘인천SK 행복드림구장’을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수준의 구장으로 발전시켜, 팬들에게 더 큰 행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프로야구에서 야구장 명명권이 체결된 것은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 이어 이번이 4번째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사회인 투수에게 '봉쇄', 역대급 대굴욕…이쯤되면 韓 야구 대표팀은 '슈퍼스타' 제조기 인가?
2026-09-26
-
‘한국 굴욕패’ 린위민도 깜짝 놀랐다 “내일(26일) 선발이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투수 급교체?
2026-09-26
-
진짜 할 말 없는 현실, KBO 올스타가 중국보다 못 쳤다면 믿어지시나요…중국 6안타 1득점→한국은 4안타 무득점
2026-09-26
-
또또또 경우의 수 등장…류지현 감독 무득점 참패에 "아쉽고 분하다…준비한 대로 안 풀려"
2026-09-25
-
노시환 병살→노시환 병살, 점수 대체 어떻게 내요?…한화에서 샌 바가지, 대표팀서도 샜다
2026-09-25
-
"회사에서 청소나 물건 운반을…" 한국야구 대참사, 日 148km 사회인 선발투수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