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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4강 이끈 백가온, 韓 설상 최초 금메달 최가온에게 "같은 이름으로 자랑스럽고 뿌듯해" (4.23)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가온’이 ‘가온’을 응원했다.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이자 부산아이파크 소속 백가온(20)이 한국 설상 사상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18·세화여고)에게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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