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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김도영 2번 올릴 생각은 없다” 단언… 하지만 해결사들이 더 나타난다면? (162.46)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이범호 KIA 감독은 14일 광주 두산전을 앞두고 선발 타순에 조금 손을 댔다. 이날 두산 선발이 좌타자에게 강한 좌완 웨스 벤자민임을 고려해 우타자 8명을 배치했다. 그리고 주로 3·4번을 치던 김선빈과 김도영의 타순을 하나씩 앞으로 당겼다. 박재현 김선빈 김도영 순으로 1~3번을 배치했다. 같은 타자들의 모임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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