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7일 비연예인과 결혼 "예비신랑, 훌륭한 인품 지닌 사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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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전혜빈이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3일 전혜빈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는 전혜빈이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진지한 만남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전혜빈 측은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며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일가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소박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연예인인 예비신랑과 가족들을 배려해 결혼식은 철저히 비공개로 치러진다. 전혜빈과 2살 연상의 의사로 알려진 예비신랑은 발리에서 스몰웨딩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소속사 측은 예비신랑의 인적사항과 발리 스몰웨딩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전혜빈 측은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며 "전혜빈에게 깊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혜빈은 소속사를 통해 "예비신랑은 훌륭한 인품을 지닌 사람으로,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결혼을 결심했다"고 결혼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전혜빈은 1983년생으로 지난 2002년 그룹 러브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03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러브 섬바디', '2AM' 등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 '논스톱3', '상두야 학교 가자', '마녀유희', '왕과 나', '직장의 신', '또 오해영', '라이프 온 마스', '왜그래 풍상씨'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현재는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에 출연 중이다.

다음은 전혜빈 측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전혜빈 씨의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입니다.
항상 전혜빈 씨를 아껴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전혜빈 씨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전혜빈 씨는 오는 12월 7일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전혜빈 씨는 "예비신랑은 훌륭한 인품을 지닌 사람으로,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결혼을 결심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일가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소박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혜빈 씨에게 깊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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