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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11년 만에 부활한다…내달 공개 오디션 시작

작성일: 2026.10.26 17:0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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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타K. 제공| Mnet
▲ 슈퍼스타K. 제공| Mnet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가 11년 만에 부활한다. 

26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Mnet '슈퍼스타K'가 2027년 방송을 목표로 제작을 준비 중이다. 내달 모집공고를 내고, 공개 오디션을 시작할 예정이다. 

새 프로그램의 가제는 '슈퍼스타K 2027'로 추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새 시즌은 대중음악 오디션이라는 정체성을 그대로 가져갈 전망이다.

'슈퍼스타K'는 Mnet의 대국민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예선이 이뤄진다. 서인국, 허각, 울랄라세션, 로이킴, 박재정, 곽진언, 케빈 오, 김영근 등이 역대 우승자다. 이들 외에도 존박, 장재인, 버스커 버스커, 투개월, 딕펑스, 김필, 강승윤 등 많은 스타들이 탄생했다. 

'슈퍼스타K'는 2009년 첫 방송됐으며,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7, 그리고 '슈퍼스타K 2016'까지 총 8개의 시즌이 이어졌다. 특히 시즌2 마지막회 시청률은 18.1%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약 11년 만에 '슈퍼스타K' 새 시즌이 공개되는 가운데, 어떤 스타들이 탄생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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