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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 성리' 성리도 '대세' 장한별 춤 실력에 깜짝 "춤을 한번도 안 쉬어"('전설의 사내')

작성일: 2026.10.26 21:26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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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MBN ‘전설의 사내’
▲ 제공| MBN ‘전설의 사내’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전설의 사내’ 정수라와 조항조가 수십 년 우정을 뒤로하고 후배들의 무대를 평가하는 특별한 시상식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28일(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6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와 배아현·김중연·노지훈·송민경이 총출동해 정수라·조항조와 함께 ‘2026 전설 어워즈’를 꾸민다.

이날 양세형은 ‘독보적 여성 트로이카’ 정수라와 ‘역주행 신화의 아이콘’ 조항조를 주최자로 소개한다. 두 레전드의 등장에 황윤성은 “라인업 미쳤다!”라며 감탄한다. 함께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라는 정수라와 조항조는 “영화감독이 된 것처럼 후배들과 같이 즐겨보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한다.

첫 시상 부문은 정수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수라상’이다. 장한별은 ‘환희’를 선택해 시원한 고음과 거침없는 퍼포먼스를 쏟아낸다. 무대를 지켜본 성리는 “한별이 형, 춤 잘 춘다. 춤을 한 번도 안 쉬었다”며 감탄하고, 정수라 역시 “춤을 추면서도 음정이 흔들리지 않았다”고 호평한다. 황윤성, 배아현까지 맞붙은 경쟁에서 장한별이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열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정수라는 하루와 함께 ‘도라지꽃’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서로를 바라보며 진심을 담아 노래한 두 사람은 마지막 포옹으로 감동을 더해 시상식의 분위기를 촉촉하게 물들인다.

감동의 여운은 곧 사나이들의 승부욕으로 바뀐다. 장민호가 두 번째 시상 부문인 ‘전설로 떡상’을 발표하며 도전자를 부르자 황윤성·정연호, 이루네, 김중연이 앞다퉈 무대로 뛰쳐나온다. 과연 각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쥘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전설의 사내’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평균 시청률 4.2%, 분당 최고 4.8%를 기록했다. 지상파·종편·케이블 전 채널을 통틀어 수요 예능 시청률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정상을 지켰고, 종편·케이블 음악 프로그램 시청률 1위도 15주 연속 이어갔다.

정수라와 조항조의 첫 예능 동반 출연에 후배들의 다채로운 무대까지 더해진 ‘2026 전설 어워즈’는 28일(수) 밤 9시 40분 MBN ‘전설의 사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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