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日 투자그룹 지분 인수설에 선 그었다 "제안 받은 적도 없어"
작성일: 2026.10.26 22:51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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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일련의 보도에 대해 선을 그었다.
JYP 측은 26일 일본계 투자그룹으로부터 지분 인수를 제안받았다는 보도가 나오자, "당사는 지분 인수 관련 제안을 받은 적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YTN뉴스는 더 넥스로 그룹과 SVCV 주식회사가 내달 20일 공개 매수 개시를 목표로, JYP 지분 인수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양사가 인수를 목표로 하는 JYP의 지분은 발행주식의 25~50%로 높은 규모다. 특히 이는 박진영 창의성총괄책임자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합산한 15%대를 웃도는 규모라고 보도해 파장이 일었다.
또한 매체는 양사가 JYP 인수를 통해 아시아 문화·엔터 분야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JYP 측은 관련 제안을 받은 사실 자체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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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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