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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황희찬-기성용 부활에 밝아진 슈틸리케 표정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17년 03월 21일 화요일



▲ 황희찬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취재 중국 창사 유현태 기자, 영상 김나은 기자]중국과 결전을 앞둔 울리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의 표정이 황희찬과 기성용의 합류에 밝아졌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19일 소집과 동시에 출국해 오는 23일 중국 창샤에서 열리는 중국과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대표팀 막내 공격수 황희찬이 20일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과 리그 홈경기에서 후반 16분에 교체로 들어가 2골을 터뜨리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은 19일 사우스햄턴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47일만에 무릎 부상을 털고 출전해 67분을 소화했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월드컵 본선 진출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이번 중국전을 앞두고 여러 악재 때문에 고심했습니다
.

▲ 기성용 ⓒ 곽혜미 기자

팀의 주포인 손흥민이 소집에는 응했지만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합니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청용도 소속팀 경기에서 못 뛰면서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이청용의 대체자였던 전북 이재성도 갈비뼈 부상으로 팀에 합류하지 못했습니다. 기성용은 출국 전날까지 부상으로 소속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경기 외적으로는 사드 배치 논란에 따른 중국 내 반한 감정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팬의 극성스런 응원도 부담스러웠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황희찬이 멀티 득점포를 가동한 것이 슈틸리케 감독으로선 무엇보다 반갑습니다
. 황희찬은 날카로운 침투와 마무리 능력을 보여주며 손흥민이 빠진 측면 공격수의 빈자리를 거뜬하게 메울 대안으로 떠올랐습니다. ‘황소라는 별명처럼 중국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에 맞서 파이팅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성용은 소집 당일 사우스햄턴전에 선발 출전해 67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경기력은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슈틸리케 감독은 오랜 공백 끝에 실전을 치른 것이 대표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기성용과 황희찬이라는 유럽발 원군을 품에 안을 슈틸리케 감독이 중국과 경기에서 승리를 안고 귀국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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