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현철 기자] 넥센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는 20일 오후 6시30분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LG트윈스와의 경기에 ‘미래엔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미래엔 데이’를 기념하여 미래엔에서 선정한 김기한 학생(17)이 시구를 하며, 미래엔 임직원 및 고객 약 10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3루 1번 게이트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과 햄버거 세트를 제공하고, 경기 중에는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미래엔에서 제공하는 백화점 상품권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주)미래엔은 교과서 전문 출판기업이라는 자부심으로 매년 국정 교과서, 검∙인정 교과서, 디지털 교과서 등을 개발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유아동∙성인 단행본 등 출판 사업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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