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 출신 소연. 출처ㅣ소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청순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일할 때는 젤리 필요해. 그래야 신이나"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연은 흰색 상의를 입고 웨이브 머리를 한 모습. 커다란 두 눈과 분홍빛 입술이 소연 특유의 청아한 매력을 강조했다. 그뿐만 아니라, 매끈한 피부 역시 빛을 발하며 아름다움을 더했다.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한 소연은 지난 29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데뷔 10년 만에 솔로 앨범을 작업 중이다. 곧 들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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