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정가은. 출처ㅣ정가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2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가 지상낙원이네요. 아이들은 잠시 맡기고 정말 잠시!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않더군요. 푸켓 여행 잠시라도 좋아. 비키니 입고 수영장에 풍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가은이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가은은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여름휴가의 한때를 선보였다.

▲ 출처ㅣ정가은 인스타그램

앞서 정가은은 지난달 30일 "애 낳고 비키니는 처음 입어보는 것 같네요"라는 글과 함께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사진 속 정가은은 40대의 나이가 무색한 몸매를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1978년생 정가은은 슬하에 딸을 두고 싱글맘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JTBC 교양 프로그램 '체인지'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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