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휘재 아내 문정원. 출처ㅣ문정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미모가 빛나는 근황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앉아서 더위 먹는 중. 이러고 노니 좋으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지인과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40대 나이와 쌍둥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비주얼 역시 관심을 모았다.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한 문정원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큰 사랑을 받았다. 문정원은 현재 플로리스트 겸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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