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 출연 중인 배우 오의식이 김태희, 이규형, 신동미와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오의식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리 강화 현정 근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촬영 중 찍은 사진으로 네 사람은 '풋풋'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흑백사진을 뚫고 나오는 김태희의 동안 미모는 화제를 모았고, 이규형은 김태희 어깨에 손을 올려 두터운 친분을 드러냈다.
오의식은 지난달 23일에도 드라마 속 절친 4인방끼리 촬영한 사진을 올려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우 4명 모두 현실 대학생인 것 같다며 '케미'에 감탄했다.
네 사람이 출연 중인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는 토,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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