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서정희의 딸이자 변호사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맨날 집에만 있으니 힘들다. 몇 주 전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재킷과 카고 바지, 파란색 운동화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채 미소 짓고 있다.
배우 못지 않은 미모와 긴 다리가 눈길을 사로잡는 서동주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사무실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동주가 공개한 회사의 모습은 높은 천장과 큰 창문, 그리고 주위에는 고층 빌딩이 자리 잡고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엄친딸' 면모를 드러낸 서동주를 부러워하며 감탄했다.
서동주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일하며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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