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전유진, '상반기 최고 영항력 있는 트로트스타' 선두 질주…김용빈·김다현 각 2위로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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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박서진과 전유진이 ‘2026 KSI 국민트로트스타 상반기 결산 어워즈’ 결선에서 남녀 각 부문 1위를 굳혀가고 있다. 두 사람이 이대로 1위를 차지하면,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하게 된다.
2026년 상반기 트로트계 최고 인기 스타를 가리는 ‘2026 KSI 국민트로트스타 상반기 결산 어워즈’ 최종 라운드 결선 투표 마감을 하루 남겨둔 가운데, 27일 오후 2시30분 현재 박서진, 전유진이 1위를 지키고 있다. 남자부에서는 박서진이 2만 1497표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김용빈이 1만 2278표로 뒤를 쫓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전유진은 5740표로 1위, 김다현은 5340표로 근소한 차이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최종 결선 라운드 투표는 오는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결선 투표에는 준결승을 통과한 남녀 각 부문 각 5명 후보가 참여하고 있다. 남자 부문에는 박서진, 김용빈 외에도 손태진 신승태 이찬원이 톱5에 올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여자 부문에서는 김다현, 전유진 외에 빈예서, 홍지윤, 송가인이 톱5에서 경쟁한다.
이번 '2026 KSI 국민트로트스타 상반기 결산 어워즈'는 아티스트의 활동과 영향력을 반영하는 KSI 트로트 영향력지수와 팬들의 참여를 결합해 진행해 왔다. 마지막 라운드는 100% 팬투표로 진행된다. 스타덤과 K탑스타 플랫폼에서 집계된 투표 결과를 합산해 2026년 상반기 국민트로트스타 남녀 1위가 확정된다.
수상자에게는 팬들의 응원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담은 혜택이 제공된다. 남녀 부문 1위에게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축하 광고와 함께 아티스트 명의로 각각 100만 원을 기부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2위에게는 50만 원, 3위에게는 30만 원의 기부 특전이 제공된다. 남녀 부문 기부금을 합산하면 총 36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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