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오디션' 김중연 최종 우승 '상금 5천만 원'…박민수 2위, 최대성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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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김중연이 '인생은 오디션'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5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김중연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에서 발표된 최종 결에 따라 우승자로 선정됐다.
이날 방송에는 DJ 이상미를 비롯해 '금요일의 남자' 김현진 아나운서, 심사위원단 조항조, 인순이, 양지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출연했다. '인생은 오디션'은 최종 결과 발표와 함께 약 10주 동안 이어진 치열한 경연의 막을 내렸다.
순위 발표에 앞서 8인의 파이널 진출자들은 오늘의 기분, 오디션을 진행하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 '인생은 오디션'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등 다양한 주제로 토크를 나누며 분위기를 예열했다. 또 박민수, 지영일, 최대성, 문초희는 '손가락 하트' 무대를, 송민경, 김중연, 재하, 공훈은 '찐이야' 무대를 잇달아 선보이며 신나는 공연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파이널 1차전과 2차전의 최종 점수와 신곡 미션 음원 스트리밍 점수를 합산한 결과 최종 우승은 김중연이 차지하며 우승 상금 5000만 원의 주인이 됐다.
김중연은 "많은 분들이 떠오른다.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인사 전하고 싶다. 감사합니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박민수는 2위를 차지했다. 박민수는 "숫자 2를 참 좋아한다. '이'렇게 멋진 분들과 '이'렇게 멋진 곳에서 '이' 상을 받아 너무 행복하다. 치열하게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시는 분들과 행복 나누고 싶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3위는 최대성, 4위는 지영일, 5위는 재하가 차지했다. 문초희와 공훈, 송민경은 6등과 7등, 8등에 각각 이름을 올리며 아쉽게 톱5에 합류하지 못했다.
파이널 진출자 8인은 마지막으로 나훈아의 '공' 무대를 선사했고, 진한 여운을 전하며 '인생은 오디션'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이상미가 진행하는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오는 10월 둘째 주 서울을 시작으로 '인생은 오디션' 톱5 콘서트를 열고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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