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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하다하다 '노브라 논란' 해프닝까지…갖춰 입었는데도 '억지'[이슈S]

작성일: 2026.08.27 12:41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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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음. 출처 황정음 유튜브
▲ 황정음. 출처 황정음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황정음이 때아닌 '노브라 논란'에 휩싸였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의상 해프닝인 것으로 나타났다.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지영 언니&수빈 오빠한테 한턱 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배우 김지영, 배수빈을 만나기 위해 이태원의 한 식당을 찾았다. 이날 황정음은 민소매 상의에 하얀 색 롱스커트를 착용했는데 그의 패션을 두고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노브라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몇몇이 "가슴 부분이 노브라로 모임 가신 건 아니죠?", "앞부분 걸어가는 장면 보고 노브라인가 싶었다", "스타일 너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내놨고 해당 내용이 기사화되기도 했다. 

▲ 황정음. 출처 황정음 유튜브
▲ 황정음. 출처 황정음 유튜브

하지만 실제 영상에서는 황정음이 민소매 티셔츠 속에 속옷을 갖춰입고 있는 모습을 쉽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조차 제대로 살피지 않은 채 몇몇 순간만 보고 나온 해프닝으로 풀이된다.

한편 1984년생인 황정음은 2016년 2살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파경과 재결합 끝에 지난해 5월 결국 이혼했다.

지난해 9월에는 회삿돈 약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그해 징역 2년 및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2022년 1인 기획사인 '훈민정음엔터'를 설립한 후 4년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자숙 기간을 갖던 황정음은 지난 5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는데, 최근까지도 자녀 훈육, 반려견 방치 의혹 등 게시물을 두고 자질구레한 논란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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