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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잡을 곳 없다" 성리·장한별, 역대급 퍼포먼스로 '불후의 명곡' 우승

작성일: 2026.09.06 13:0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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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리와 장한별이 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2부에서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열창했다. 방송화면 캡처
▲ 성리와 장한별이 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2부에서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열창했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불후의 명곡' 성리, 장한별이 압도적인 무대로 '전국 트롯 대축제' 2부 우승을 차지했다.

성리와 장한별은 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2부에서 글로벌 화개장터 대표로 출전,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무대를 선사했다. 두 사람은 무대에서 독보적인 가창력과 뜨거운 호흡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정상에 올랐다.

안동 출신 성리와 호주 브리즈번 출신 장한별은 '글로벌 화개장터'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대기실에서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장한별은 빼어난 입담으로 대기실 '토크 스타'로 주목받았다.

무대 위 모습은 또 달랐다. 성리와 장한별은 시원한 고음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단숨에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댄스와 록, 트로트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보컬 시너지를 발휘하며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자신들만의 폭발적인 에너지로 재해석했다.

무대가 끝난 후 찬사도 이어졌다. 출연진들은 "흠잡을 곳이 단 하나도 없다", "이런 퍼포먼스와 함께 어떻게 저런 라이브 실력을 유지하냐"라며 감탄과 함께 엄지를 들어 올려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예상대로 성리, 장한별은 강력한 경쟁자들을 모두 제치고, 2부 최종 우승 트로피를 가져갔다.

'불후의 명곡' 2부 우승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성리와 장한별은 이어지는 '무명전설'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열기를 이어간다. 두 사람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전국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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