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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윈 얼굴로 웃었다'…김수현, 韓 복귀 무대 '포착'

작성일: 2026.09.22 14:3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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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출처|골드메달리스트 공식 SNS
▲ 김수현. 출처|골드메달리스트 공식 SN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국내 활동을 재개한 김수현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2일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열린 2026 더팩트뮤직어워즈(TMA) 참석 당시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수현은 셔츠 없이 검은 슈트를 착용한 차림으로 시상식 무대 앞뒤에서 포츠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김수현은 밝은 표정이지만 활동중단 기간 동안 다소 살이 빠진 듯 한층 날렵해진 얼굴 라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경기장에서 열린 2026 TMA 시상에 참여하면서 약 1년 반 만에 국내 활동 재개를 알렸다. 

▲ 김수현. 출처|골드메달리스트 공식 SNS
▲ 김수현. 출처|골드메달리스트 공식 SNS

김수현은 지난해 3월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약 6년간 교제했다는 취지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해당 논란을 제기한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이같이 주장하면서 김수현이 고인에게 채무 변제 압박을 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도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그러나 경찰은 김세의 대표가 AI를 활용해 음성 파일을 조작하고 메신저 대화 내용을 조작해 허위 사실을 주장한 것으로 판단해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또한 미성년자 성착취 행위 등의 혐의에 대해서도 무혐의 처분으로 종결했다. 

반면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을 반복적을 유포한 김세의 대표는 명예훼손, 협박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김 대표는 첫 공판을 앞두고 국민참여재판을 희망했으나 무산됐다. 

그간의 의혹 제기가 허위로 드러나면서 김수현 또한 활동을 재개, 해외 광고 촬영 및 행사 참석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 김수현. 출처|골드메달리스트 공식 SNS
▲ 김수현. 출처|골드메달리스트 공식 SNS
▲ 김수현. 출처|골드메달리스트 공식 SNS
▲ 김수현. 출처|골드메달리스트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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