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이번에는 트로트 콘텐츠로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리센느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트로트까지 섭렵하며 '콘텐츠 맛집'으로서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리센느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이하 '안원잘부’)'에는 지난 18일 '추석특집 제나의 트로트 메들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제나는 ‘용두산 엘레지’, ‘빵빵’, ‘내 나이가 어때서’, '녹아버려요', ‘어머나’, '초혼' 등 익숙한 트로트 명곡들을 연이어 부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제나의 뒤에서 멤버 원이, 미나미, 리브, 메이 4명은 코러스로 함께하며 유쾌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제나의 트로트 소화력이다. 그간 무대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트로트 특유의 맛을 살리며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줬다. 특히 '어머나' 원곡을 가창한 장윤정 역시 해당 영상에 "보약 같은 친구구만. 자네 트로트할 생각있나?"라고 댓글을 남기며 제나의 트로트 실력을 극찬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약 4일 만에 조회수 8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제나의 트로트 실력과 리센느 멤버들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와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많은 대중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는 것이다.
리센느는 '안원잘부'를 통해 매번 이색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원이의 고향인 거제에 '갸루 콘셉트'로 변신한 미나미와 함께 찾은 것은 물론, 거제 출신 원이와 경주 출신 제나의 사투리 콘텐츠, 리브와 메이의 '저희도 리센느입니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사투리부터 '거제야호', '너도? 나도', '그립감이 좋다' 등 멤버 전원이 유행어를 보유한 그룹이 됐다.
이처럼 리센느는 정해진 콘텐츠의 틀에 머무르지 않고 멤버들이 가진 개성과 예능감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며 '대중픽'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트로트 콘텐츠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트로트를 리센느만의 방식으로 풀어냈고, 제나의 트로트 실력과 코러스로 나선 멤버들의 호흡이 더해지면서 '안원잘부'에서 또 어떤 콘텐츠가 탄생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원잘부'는 22일 오후 5시 30분 기준 21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콘텐츠를 통해 역주행에 성공해 '국민 걸그룹'이 된 리센느의 성장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
'감성 보컬’ 재연, ‘포핸즈’ OST ‘빛이 머무는 곳’ 27일 공개…어쿠스틱 사운드에 담아낸 따뜻한 희망
2026-09-23
-
추영우·옥택연, 로이킴 위해 감성 연기…‘크게 울어라’ 쇼트필름 출연
2026-09-23
-
손승연, 11월 팬콘서트 '하이라이트' 개최…팬들과 한 해의 하이라이트 완성
2026-09-23
-
장한별, 마침내 첫 단독 콘서트 연다…10월 31일 '더 스타 이즈 본' 개최
2026-09-23
-
임형주, 서울백석학원 및 백석예술대학교 명예이사 위촉…개교 이래 첫 명예이사 탄생
2026-09-2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