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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정예인, '하차' 하영 대타 '중증' 출연?…넷플릭스 "논의 중"[공식입장]

작성일: 2026.09.23 16:19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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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러블리츠 출신 배우 정예인이 증조부 친일 논란으로 새 시즌에서 하차한 하영을 대신해 '중증외상센터' 천장미 역으로 발탁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넷플릭스 측이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3일 넷플릭스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캐스팅은 현재 논의 중으로,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마이데일리는 정예인이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에서 천장미 역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다만 보도가 나온 뒤 정예인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중증외상센터' 출연에 대해 논의된 바 없다"라는 입장을 밝혀 출연 여부에 궁금증을 모았다.

이 가운데 넷플릭스 측이 아직 캐스팅이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전하며 향후 정예인이 하영의 빈자리를 채우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천장미는 '중증외상센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캐릭터다. 그는 중증외상팀의 간호사로, 벡강혁, 양재원(추영우)과 극의 중심축을 이끌었다. 

시즌1에서 천장미는 하영이 연기했으나, 그는 최근 증조부 안상호의 과거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면서 후속 시즌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후 하영의 빈자리를 채울 새 얼굴에 관심이 모인 가운데 정예인이 새로운 '천장미'로 출연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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