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 관중 돌파' SSG, 홈 최종전서 레드데이 이벤트 실시…김민준 부모님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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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SSG가 홈 최종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SSG 랜더스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최종전에서 ‘레드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레드 데이’는 올 시즌 변함없는 성원으로 2년 연속 홈 관중 120만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완성해 준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당일 선수단은 붉은색 홈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과 일체감을 형성한다. 전광판 프로필 사진 또한 레드 유니폼 이미지로 일괄 변경해 현장 몰입감을 높인다. 응원단과 마스코트 역시 레드 유니폼을 착용하며 외야 응원단상을 확대 운영해 홈 최종전 특유의 열띤 분위기를 조성한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프론티어 스퀘어(1루 광장)에서는 구단 SNS(유튜브·인스타그램) 구독을 인증한 관람객에게 '행운 룰렛'을 통해 다이나핏 썸머 아노락, 인천군 후드 집업, 레드 라이트 응원봉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주요 게이트(1, 3, 7번, 스타벅스)에서는 레드 데이 플래시 스티커 1만 개를 배포해 '연안부두' 타임 등 특별 응원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팬들을 위한 특별한 할인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기념해 발매한 ‘레드 유니폼’은 경기 티켓 예매 시 전 좌석에서 옵션으로 선택 구매할 수 있으며 정가 3만 2,000원에서 9,000원 할인된 2만 3,000원에 제공된다. 랜더스 플래그십 스토어(1루 1층), 랜더스샵 by CORE(3루 1층), 파나틱스 스토어(3루 1층)에서는 MD 상품들을 20~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날 경기 전에는 이번 시즌 선발진에서 활약을 펼친 김민준의 부모님이 직접 시구 행사에 나서 한 시즌 동안 고생한 선수단에 따뜻한 격려를 보낼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올 시즌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행사가 이어진다. 현수막을 활용한 선수단의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의 주요 장면을 담은 ‘홈 최종전 스페셜 영상’이 전광판에 송출된다. 이어 귀가하는 팬들을 위해 응원단과 마스코트가 주요 게이트에서 마지막 환송 인사를 건네며, 프론티어 스퀘어에서는 ‘레드 데이 야장’이 진행돼 홈 최종전 분위기를 마지막까지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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