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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중 버블 접속해주셔서 감사"..'구독 2만명 돌파' 이광수, 유쾌한 미담

작성일: 2026.10.12 19:41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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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수 ⓒ곽혜미 기자
▲ 이광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이광수의 미담이 전해졌다.

12일 tvN 새 드라마 '기프트'의 한 스태프는 개인 계정에 "선배님이 쏘아 올린 공. 광수 선배님 버블 구독 최대 수혜자가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어 스태프는 "줄 것이 있다면서 한 쇼핑백을 들고 오신 우빈 오빠. 직접 소정의 선물을 들고 오셨다. 앞으로 난 소정이로 살게"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편지에서 이광수는 "'기프트' 촬영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그 바쁜 촬영 중에 제 버블에 접속해주신 당신께 소정의 선물을 드려요"라며 자신과 오랜 시간 함께한 E.T 인형을 선물했다.

또한 "제가 이름을 몰라서 소정 씨라 부를게요. 소정 씨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은 촬영 우리 우빈이 잘 부탁드려요"라며 "참고로 촬영 중엔 화장실 가는 척 하고 버블에 접속하시면 몰래 하시기 좋아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광수의 절친인 김우빈은 자신의 팬 소통 플랫폼인 버블을 통해 "지금 우리 촬영장도 광수 형 버블 때문에 난리다. 제발 광수 형한테 멈춰달라고 해줘. 스태프들이 촬영에 집중을 못하잖아"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내가 우리 연출부 동생 버블로 광수 형한테 '우빈인데 제발 멈춰달라'고 보냈는데 못 읽었나봐. 다들 전달 한 번씩만 부탁할게"라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이에 이광수는 해당 스태프에게 "누군지 알아내서 소중의 선물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고, 이 일로 인해 이광수가 김우빈을 통해 선물과 손편지를 전달한 것.

▲ 출처| 스태프 개인 계정
▲ 출처| 스태프 개인 계정

한편 이광수는 지난 1일 버블을 시작했으며, 열흘 만에 구독자 수 2만 명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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