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민낯 내조' 나선 이효리, 방송활동 중단 ♥이상순에 "마지막 잎새인줄"

작성일: 2026.10.20 17:32 홍혜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효리(왼쪽), 이상순. 출처ㅣ이효리 SNS
▲ 이효리(왼쪽), 이상순. 출처ㅣ이효리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가수 이효리가 최근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휴식기를 가졌던 남편 이상순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20일 오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효리의 이번 출연은 지난 7월 이후 약 3개월 만으로, 그는 DJ를 맡고 있는 남편 이상순을 위한 내조의 일환으로 라디오에 출연하며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라디오 시작 직전 SNS를 통해 라디오 부스에서 찍은 자신과 이상순의 사진을 게재하며 적극적인 청취 홍보에 나선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건강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날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방송에서도 이효리는 수수한 매력으로 남편 이상순과 토크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앞서 이상순은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의료진으로부터 안정을 권유 받아 약 한 달여간 DJ 자리를 비웠던 바. 지난 1일 방송에 복귀한 남편을 향한 이효리의 애정어린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이날 안부를 묻는 질문에 "이상순이 자리를 많이 비운 관계로 가족으로서 송구스럽다고 말씀드리며, 다시 라디오 진행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같이 출근하고 이상순이 라디오 나가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다"라며 남편의 복귀에 대한 기쁨을 전한 이효리는 "(이상순이) 집에서는 마지막 잎새처럼 창 밖만 보고 있었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상순은 "한달 동안 참 제가 계속 힘 없이 누워있는 모습 보면서 '아 이 인간 언제 나가나' 했나보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