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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보복운전 당했다…"물 튀겼다고 집까지 쫓아와" 깜짝

작성일: 2026.10.26 11:16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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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경. 출처| 스포티비뉴스DB
▲ 강민경. 출처|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보복운전 피해 경험을 고백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강민경이 최근 운전면허를 취득한 정재형의 운전 연수에 나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운전 연수를 하던 중 강민경은 "나는 운전할 때 아무 화가 없다. 아예 찍소리도 안 낸다. 잘못 경적을 울렸다가 못된 사람을 만나면 보복 운전이 너무 무섭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는 과거 운전 당시 당한 보복 운전의 트라우마라는 설명이다. 강민경은 "어렸을 때 보복 운전을 당했다"라고 털어놓은 뒤 "비가 억수로 오는 날이었다. 옆 차와 비슷한 속도로 가고 있었는데 내가 지나던 길에 큰 웅덩이가 있어 물이 옆 차에 확 튀었다. 상대방도 놀랐겠지만 나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너무 미안했는데 비가 쏟아져 사과할 수도 없었다. 그 사람이 너무 화가 났는지 우리 집까지 쫓아왔다"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때 스무 살이었는데 너무 무서웠다. 차에서 내렸다가 해코지 당할까 봐 집 앞에서 계속 빙빙 돌았다. 그러니까 나중에 가더라"며 "진짜 빗길에서는 조심해야 한다. 괜히 경적을 울렸다가 화내는 사람도 많다"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1985년생으로, 2008년 이해리와 함께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했다. 가수 활동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중과 소통하는 한편 사업가로도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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