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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47세에 얻은 아들 주원 최초 공개…생후 26일 '엄마 판박이'

작성일: 2026.11.03 08:1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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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다감 아들 주원. 제공 ㅣ KBS
▲ 한다감 아들 주원. 제공 ㅣ KB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한다감이 생후 26일 된 아들 주원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42회는 ‘선물처럼 네가 왔다’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47세 초보 엄마 한다감의 조리원 퇴소와 첫 실전 육아 과정이 공개된다.

특히 한다감과 붕어빵처럼 닮은 아들 주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주원은 날렵한 턱선과 오똑한 콧날은 물론 얼굴의 잔털까지 엄마를 닮은 모습이다.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처음 타는 카시트에도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다감은 꼼지락거리는 주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아이는 하늘의 축복이라는 말에 공감한다”고 엄마가 된 소감을 전한다.

첫 실전 육아를 앞둔 한다감은 긴장감도 드러낸다. 그는 “주원이가 울면 온몸에 땀이 난다”며 “내가 주원이가 왜 우는지 파악할 수 있을까 걱정된다”고 털어놓는다. 아직 모든 것이 낯선 초보 엄마의 솔직한 마음이다.

첫 육아 미션은 잠든 주원이를 침대에 눕히는 일이다. 한다감은 숨소리에 아이가 깰까 봐 숨을 잠시 멈추고 조심스럽게 주원이를 눕히는 데 도전한다. 속싸개 하나에도 진땀을 흘리고, 주원의 우렁찬 방귀 소리에 놀라 기저귀를 확인하는 등 초보 엄마의 현실적인 육아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다감과 아들 주원의 첫 만남부터 첫 실전 육아까지 담긴 ‘슈돌’은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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