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첫 스탠딩 콘서트→12월 연말 투어 확정 "폭발적 에너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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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권진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스탠딩 콘서트를 벌인다. 아울러 연말 지방 투어도 처음 개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한다.
권진아 소속사 어나더에 따르면, 권진아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영등포동 명화라이브홀에서 ‘2026 권진아 라이브 투어 '세이브 미' 인 서울' 콘서트를 벌인다.
이번 서울 공연은 권진아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시도하는 스탠딩 콘서트로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명화라이브홀의 공간적 특성을 적극 활용해, 그 어느 때보다 무대와 객석의 거리를 좁히고 관객과 밀도 높은 에너지를 교감한다는 계획이다.
권진아는 “인생 최초 스탠딩 공연, 저 믿고 한 번 뛰어보시죠”라는 당찬 포부로 팬들의 기대감을 키운다. 또한 공식 팬 커뮤니티 비스테이지(b.stage)를 통해 새로운 응원법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음악적인 완성도 역시 심혈을 기울였다. 어나더에 따르면 권진아는 국내 최정상급 세션들이 대거 참여시켜 밴드 사운드의 진수를 선보인다. 지난 7월 발매한 신보 ‘세이브 미’에서 보여준 강렬한 록 스피릿부터 권진아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감성 보컬까지 완벽하게 아우르는 웰메이드 사운드와 편곡을 준비했다.
서울 스탠딩 공연의 뜨거운 열기는 연말 지방 투어로 곧바로 이어진다. 권진아는 오는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12월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KBS부산홀에서 연말 브랜드 공연 ‘디스 윈터’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투어는 서울과 대구·부산의 세트리스트를 완전히 다르게 구성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서울 공연에서는 밴드 사운드 기반의 폭발적인 ‘록 스피릿’으로 짜릿한 해방감을, 연말 지방 투어에서는 따뜻하고 섬세한 ‘겨울 감성’을 각각 견인하며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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