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 요코하마 팬콘서트 내년 1월 개최…'애프터 스쿨'로 설렘 가득한 겨울 방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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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글로벌 그룹 에이엔(AEN)이 2027년 새해 일본에서 팬들을 만난다.
에이엔은 2027년 1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일본 KT 제프 요코하마에서 팬콘서트 ‘에이엔 팬콘 2027 “애프터 스쿨”’을 벌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일본 도쿄 SGC홀 아리아케에서 약 3000명의 팬과 함께한 첫 그리팅 쇼케이스 ‘퍼스트 엔카운터'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공연이다. 1월 15일 오후 7시, 16일 오후 1시와 6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가운데 그동안 국내외 무대를 누비며 쌓아온 에이엔 성장과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공연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 역시 눈길을 끈다. 빈티지한 캐비넷을 중심으로 팬콘서트를 상징하는 다양한 스티커가 아기자기하게 붙어 있어 마치 멤버들의 방과 후 일상을 엿보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감각적인 폰트와 개성 넘치는 디자인은 영 에이지 특유의 자유롭고 발랄한 감성을 자극하며, ‘애프터 스쿨’이라는 공연명에 담긴 친근하고 풋풋한 매력을 한층 살리고 있다. 이를 통해 무대 위에서 펼쳐질 에이엔의 색다른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팬콘서트는 일반적인 라이브 무대와 달리 팬들과 한층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멤버들의 매력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는 물론 일곱 멤버의 개성과 팀워크와 팬들과 나누는 특별한 순간까지 ‘애프터 스쿨’이라는 이름처럼 자유로움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에이엔은 지난 8월 첫 번째 미니 앨범 ‘어 뉴 에라 오브 나우'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엑스 투 지 (넥스트 투 미)’로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발매에 앞서 일본 NHK 종합채널 음악 프로그램 ‘베뉴101’에서 첫 TV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TBS ‘플레이리스트’에도 출연해 현지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에이엔 첫 번째 미니 앨범 ‘어 뉴 에라 오브 나우’가 오리콘 주간 랭킹 7위에도 오르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SBS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출연을 비롯해 ‘라쿠텐 걸스 어워드 2026 가을/겨울’ 오프닝 무대부터 런웨이까지 섭렵하며 일본에서도 활동 반경을 넓혔다. 탄탄한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국내 주요 음악 방송에서도 종횡무진하며 국내외에서 각광받는 차세대 기대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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