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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신동욱, 돼지농장서 일하는 근황 "일단 밥벌이는 해야 하니까"

작성일: 2026.11.07 20:1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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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알이에프터'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알이에프터'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구피 출신 신동욱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알이에프터'에는 '연예계 잠적했던 구피 신동욱의 충격적인 근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신동욱과 박성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중 신동욱은 "그동안 해외에 있었다. 필리핀 세부에서 인생에도 없는 장사를 했다"며 연예계에서 사라진 후 근황을 전했다.

이어 "원래 한국에서 광고 제작사를 하며 뮤직비디오 등을 찍었다. 매번 같은 일을 하다 보니 새로운 걸 해보고 싶어서 시작한 건데 사업 자체는 잘됐다. 그런데 4년 정도 하다 보니 번아웃이 왔고 세부로 가게 됐다"고 타국 생활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필리핀이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라 나 역시 힐링을 받았다. 그런데 사업적으로 마이너스가 되서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결국 타국생활을 접게 된 이유를 전했다.

특히 그는 "일단 밥벌이는 해야 하니까 아는 회장님께 부탁해서 작년부터 부여의 돼지 농장에서 일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양돈장 중 한 곳이라 6만 평 규모에 돼지만 1만 8천 마리가 있다"며 최근 근황을 밝혔다.

또한 신동욱은 "방송이 그립지 않았냐"는 질문에 "연예계 쪽 사람을 아예 안 만나보니 그런 생각은 안 났다. 그런데 성호랑 통화하고 나면 내 안의 무언가가 꿈틀댔다"며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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