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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폭로 또 터졌다…골프장 캐디 "짜증·무시하더니 '야 야'거려"[이슈S]

작성일: 2026.11.03 16:06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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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예련.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곽혜미 기자
▲ 차예련.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차예련의 '학폭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이번엔 골프장 캐디의 폭로가 나왔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2~2013년 무렵 골프장 캐디로 일하며 차예련을 만났다고 누리꾼의 폭로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차예련과 관련해 "기억에 싸가지 XX 없었다. 맨 첫 홀에선 '언니 라이 똑바로 본 거 맞아?'라고 해서 누구나 그럴 수 있는 질문이어서 왜 그런 건지 설명했고, 홀컵에 안 들어가자마자 그다음 17홀은 짜증, 무시의 연속이었다. 그다음부터 '야 야' 거리면서 정말 싸가지 없었던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이어 "골프장에는 박한별도 오고 여러 연예인이 왔지만 다들 매너 좋고 잘 치고 좋았는데, 싸가지 XX 없는 걸로 기억나는 건 차예련이랑 어떤 모델 남자였다. 차예련은 방송 관계자 같은 분들과 팀을 짜서 왔고 중간에 누구에게 전화를 받을 때 목소리가 싹 바뀌었다. '어머 감독님~ 저 골프 왔어요. 감독님이 불러 주시면 당연히 가죠'라며 목소리 바꾸며 통화하는 걸 들을 땐 정말 소름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주상욱 배우랑 결혼한다길래 '차예련 성격을 모르나?' 했는데, 나중에 (주상욱이) 수상 소감 말할 때 사랑한다고 하니까 차예련이 우는 모습이 릴스에 뜨는데 진짜 기괴하다 싶었다"며 "그때 느꼈던 성격은 '진짜 싸가지 없어서 옛날에 한가닥 했겠다'는 느낌이었는데 학폭 같은 거 안 터지길래 연예계 생활이 힘들어서 성격이 저러나 생각했었다. 글 올라온 거 보고 역시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의 진위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 차예련 학폭 의혹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앞서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5년생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폭로글이 올라왔다. 이후 누리꾼들은 해당 배우로 차예련을 지목했고, 차예련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즉각 선을 그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차예련을 둘러싼 추가 폭로가 잇따르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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