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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DOWN] 문근영 응급수술-래퍼 나다 돈싸움

작성일: 2017.02.04 07:00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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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근영의 응급수술로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지방 공연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 제공|샘컴퍼니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한 주간 연예계에 들려온 새로운 소식, 그 중 안타까운 소식을 모았습니다.

★ 문근영 수술
문근영이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근육과 신경조직으로 통하는 혈류가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하해 조직의 압력이 계속 증가하는 병입니다. 심한 통증과 마비 등을 유발합니다. 제 때 치료하지 않으면 근육과 신경 괴사가 생겨 매우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문근영은 오른쪽 팔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2차례 추가 수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나다 사태
한동안 조용하다 싶었던 가수와 소속사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얼굴을 알린 래퍼 나다와 소속사 마피아레코드 사이에서 벌어진 싸움인데요. 돈이 문제입니다. 나다는 2년 전부터 정산 과정이 불투명하다며 전속계약해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소속사는 투자 비용을 회수하지도 못했다며 출연금지 가처분으로 맞불 작전을 펼쳤습니다. 

★ '푸른…' 표절 의혹 
전지현 이민호의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종영한 뒤에도 표절 의혹으로 홍역을 앓고 있습니다. 박기현 작가는 자신의 영화 시나리오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드라마 대본을 쓴 박지은 작가를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박 작가는 이와 관련 제작진을 만났는데 '무언의 압박'을 받았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드라마 제작사는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며 무고죄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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