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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나무엑터스 최초 남자 아역배우…김우빈 김영광 아역 '눈도장'

작성일: 2017.03.02 17:12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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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우림. 제공|나무엑터스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매니지먼트, 한 길을 걸어온 나무엑터스가 처음으로 남자 아역 배우를 들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2007년생 고우림이 그 주인공이다.

고우림은 영화 ‘친구2’에서 김우빈의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KBS2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 김영광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또한 영화 '대배우'(2016)에서 오달수의 아들 원석 역을 맡아 눈물을 쏙 빼는 완벽한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충무로를 이끌어갈 차세대 아역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고우림은 나무엑터스 최연소 배우가 됐다. 뿐만 아니라 김향기, 노정의, 김환희 등 걸출한 여자 아역 스타들이 다수 포진돼 있는 나무엑터스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영입하는 남자 아역배우여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고우림 영입 소식은 나무엑터스 내부에서도 화제였다는 후문.

나무엑터스 측은  “예전부터 고우림을 눈 여겨보던 차에 최근 전속 계약을 맺었다. 나이는 어리지만 그 누구보다도 포부가 크고 연기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이 매력적이고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친구다”라며 "고우림과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며 앞으로 연기자로서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 고우림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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