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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JYP 박진영까지 품었다…지드래곤+태양+지코 '8집, 톱스타 총출동'

작성일: 2017.05.06 13:29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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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집 트랙리스트.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싸이의 새 앨범에 국내 톱스타들이 대거 힘을 보탰다.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JYP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는 박진영이다. 싸이의 정규 8집 앨범 수록곡 'Bomb(밤)'에 작사·작곡가로 박진영의 이름이 올랐다. 이 곡은 아이콘의 비아와 바비도 공동 작사·작곡가로 올랐고 피처링에도 참여했다. YG의 싸이와 아이콘, JYP의 박진영이 처음으로 공동 작사·작곡한 최초의 곡이 탄생하게 됐다.

빅뱅의 태양에 이어 지드래곤도 수록곡 '팩트폭행'의 피처링에 참여했다. '팩트폭행'에는 지드래곤이 피처링과 작사에 참여했다. 둘의 만남은 2012년 싸이의 6집 앨범 수록곡 '청개구리' 이후 5년 만이다.  

이 뿐만 아니다. 공동 작사·작곡에 참여한 이들은 지코, 쿠시 등이 있고 연기자 이성경이 의외의 카드로 합류했다. 싸이는 조만간 마지막 세 곡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연일 놀랄만한 피처링 라인업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또 어떤 아티스트가 싸이의 새 앨범에 추가로 합류할지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싸이의 8집 '4X2=8'은 1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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