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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 神' 빅스, 파격적 5년史…영웅부터 도원경까지

작성일: 2018.04.02 16:4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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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빅스가 파격적이었던 콘셉트 역사를 공개했다. 사진|빅스 공식 SNS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그룹 빅스의 파격적이었던 콘셉트 역사가 공개됐다.

빅스는 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빅스의 콘셉트 라는 제목으로 지난 2012년 데뷔 때부터 지난해 네 번째 미니앨범 도원경까지의 5년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매 앨범마다 하나의 주제를 독특한 콘셉트로 표현하며 독보적 콘셉트돌이라는 타이틀을 얻기까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한 빅스의 성장과 발전이 담겼다.

지난 2012최고의 보이스’, ‘최고의 비주얼’, ‘최고의 가치를 지닌 그룹명을 담아 6인조로 데뷔한 빅스는 첫 번째 싱글 앨범 슈퍼 히어로로 남자와 소년의 경계를 넘나드는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두 번재 싱글앨범 락 유어 바디에서는 아트돌로 변신해 레트로한 콘셉트 픽셀 아트를 선보였다.

세 번째 싱글 앨범 다칠 준비가 돼 있어로는 빅스의 파격 비주얼의 서막을 알렸다. 귀족 뱀파이어 콘셉트로 염색 헤어 스타일과 컬러 렌즈로 파격 비주얼을 선보인 것. 이어 빅스는 첫 번째 미니앨범 하이드로는 지킬 앤 하이드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첫 번째 정규 앨범 부두타이틀곡 저주인형을 통해서는 콘셉트 장인에 등극했다. 두 번재 미니앨범 에러를 토해서는 사이보그를 선보이며 과감한 행보를 보였고, 두 번째 정규 앨범에서는 사랑의 노예로 변신했다.

대규모 연간 프로젝트 ‘VIXX 2016 CONCEPTION’을 통해서는 다양한 신들을 모티브 삼아 빅스만의 컬러를 이어왔다. 총 세 장의 싱글앨범에서 컬러풀한 다이너마이트로 출발해 판타지더 클로저로 옮겨가며 다크 섹시미의 정점을 찍었다. 지난해에는 동양 판타지로 화제를 모은 도원경으로 꽃도령에 등극했다.

영상 내 처음과 끝에는 물감이 번지는 모양으로 다음 콘셉트에 대한 힌트가 담겼다. 매 앨범마다 새로운 콘셉트로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빅스는 오는 17일 정규 3‘EAU DE VIXX(오 드 빅스)’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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