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신곡읽기] 농염해진 슈퍼주니어…'로 시엔토'로 넓힌 스펙트럼

작성일: 2018.04.12 18:00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슈퍼주니어가 '로 시엔토'로 돌아왔다. 사진|뮤직비디오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데뷔 14년차 슈퍼주니어는 지금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또 도전했다. 이번엔 라틴에 도전한 슈퍼주니어, 농염한 가사와 슈퍼주니어의 성숙한 분위기가 찰떡궁합을 이다.

슈퍼주니어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8집 리패키지 앨범 ‘REPLAY’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Lo siento(로시엔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정규 8‘PLAY’의 리패키지 앨범이다. ‘PLAY’ 앨범을 20만장 가까이 판매하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한 슈퍼주니어는 오랜만에 리패키지 앨범 발매를 결정해 많은 환호를 받았다.

올해로 데뷔 14년차가 된 슈퍼주니어는 현재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 그들이 이번에 도전한 장르는 라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로 시엔토. ‘미안해라는 뜻을 가진 스페인어 로 시엔토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슈퍼주니어는 자신들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또 넓혔다.

타이틀곡 로 시엔토는 트로피컬 리듬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더해져 경쾌함을 자아내는 댄스 홀 팝 장르의 라틴 팝 곡이다. 다양한 기타 사운드에 Rhodes EP가 리드미컬하게 조화를 이뤄 섹션 별로 다른 리듬 트랙 위에서 그루브함을 만들어 낸 하우스 리듬이 인상적이다.

밤이 짙을 때 Kiss you one more time / 우린 밤새 춤을 출거야 Oh Oh Oh / 약속해 실망할 일 없을 거야 No No No / 말이 필요 없잖아 We can take it slow

Lo siento, Lo siento, yo no tengo prisa vamos lento / Lo siento, Lo siento, let’s take our time / Si te beso hoy mañana me voy loca por ti no estoy / 지금 널 안고 Momento (Si no es así) / Lo siento

미안해, 미안해, 난 급하지 않으니 천천히 가자 / 미안해, 미안해. 오늘 너에게 키스하면 내일 떠날거야 / 너에게 미치지 않았어 / 지금 널 안고 난 / 그렇지 않다면 미안해

첫눈에 반한 서로가 보내는 시간이 급할 것 없으니 천천히 보내자는 농염한 가사가 특징이다. 멤버 희철과 은혁이 직접 랩 가사에 참여했기에 로 시엔토는 더욱 특별하다. 후렴구는 빌보드 라틴 차트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여성 솔로 아티스트 레슬리 그레이스가 맡았다. 레슬리 그레이스는 라틴 음악 장르인 바차타열풍을 일으킨 주인공. 슈퍼주니어는 데뷔 후 최초로 해외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정규 8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컴백한 슈퍼주니어는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로 시엔토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늘(12) 오후 1045분에는 CJ오쇼핑 슈퍼주니어 전용 홈쇼핑 채널 수퍼마켓에 출연해 프로모션 활동을 펼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