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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솔로 데뷔' 경리, 비주얼부터 목소리까지 진짜 '섹시'

작성일: 2018.07.05 16:4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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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뮤지스 경리가 솔로 가수로 출격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나인뮤지스 경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로 데뷔했다. 경리가 보여줄 진짜 섹시, 바로 어젯밤이다.

경리는 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첫 솔로 싱글 앨범 ‘BLUE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경리는 어젯밤무대를 꾸몄다.

경리의 솔로 데뷔는 7년 만이다.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 두 번째 싱글 ‘News’부터 새 멤버로 합류하며 데뷔한 경리는 이날 자신의 생일을 맞아 솔로로 데뷔하는 기쁨을 안았다. 경리는 솔로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정신이 혼미하다. 너무 떨려서 내게는 어젯밤이 없었다. 잠을 자지 못했다내 앨범이 나온게 선물인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 나인뮤지스 경리가 솔로 가수로 출격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솔로로 데뷔하는 경리는 섹시라는 콘셉트를 선택했다. 그러나 섹시는 나인뮤지스에서도 많이 보여준 바 있다. 이에 대해 경리는 나인뮤지스에서 경리로 나왔을 때 차별화라기 보다는 많은 분들이 나인뮤지스 안에서 그런 내 매력을 좋아해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좋은 점을 극대화해서 보여드리고 싶었다. 부족한 점을 더 발전시켜서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 나인뮤지스 경리가 솔로 가수로 출격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타이틀곡은 어젯밤이다. ‘어젯밤은 연인과 이별을 고하는 순간을 노래하는 곡으로, 프로듀서 정창욱과 경리가 손을 잡고 만든 트랜디한 팝 댄스 곡이다. 캣치한 Pluck 사운드와 몽환적인 베이스 사운드가 이끌어가는 감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드는 곡이다.

먼저 경리는 자신의 보컬을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리는 내 보컬에는 공기 반, 소리 반이 있다고 생각한다. 말을 할 때는 조금 더 여성적인 예쁜 목소리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이번 곡에서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잘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을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리는 프로젝트 송을 하는 이유도 내 목소리가 섹시에 가려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내 목소리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경리 목소리가 좋았어’, ‘이 노래는 경리 목소리로 듣고 싶어라는 반응을 얻고 싶다고 덧붙였다.

▲ 나인뮤지스 경리가 솔로 가수로 출격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특히 어젯밤’은 다양하면서도 몰입도 높은 곡 구성과 경리의 퍼포먼스, 음색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리는 “‘경리크루라고 부르는 분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남성 댄서들이 힐을 신고 춤을 추는데, 너무 섹시해서 긴장이 될 정도다. 더 섹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뜨거운 여름, 무더위를 가시게 할 경리의 섹시한 매력이 듬뿍 담긴 어젯밤은 오늘(5)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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