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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주인공' 논란에 곡 작업 참여 NO, 정체성 각인시키고 싶어"

작성일: 2018.09.04 16:43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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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선미가 신곡 '사이렌'을 공개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가수 선미가 가시나주인공을 잇는 3부작 프로젝트의 완성 사이렌을 공개했다.

선미는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미니앨범 ‘WARNING(워닝)’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앞서 3부작 프로젝트의 시작인 가시나로 호평을 받은 선미는 연이어 주인공을 공개했지만 표절 의혹에 휩싸여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선미는 “‘주인공논란 때 입장 발표를 확실히 했었다. 그것 때문에 이번 앨범에 참여한 게 아니라 내가 작업해 왔던 곡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앨범을 통해 선미라는 정체성을 각인시키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 앨범을 내 음악으로 채워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선미의 3부작 프로젝트 마무리 미니앨범 ‘WARNING’은 오늘(4)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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