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김태형 감독 "후랭코프, 성적 보다 페이스 찾는 것 중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 감독은 16일 잠실 kt전을 앞두고 "후랭코프가 부상 이후 하려는 의지는 보이고 있는데 결과가 좋지 못했다. 스스로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 경기 결과를 떠나 자신의 공을 던질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자신의 페이스를 찾을 수 있다면 패전투수가 되더라도 다음을 기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후랭코프는 올 시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4승5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하는 데 그치고 있다.
부상 복귀 이후 치른 두 경기에서 각각 3.2이닝 4실점과 4이닝 6실점으로 흔들린 바 있다. 두산은 이 두 경기를 모두 졌다.
이 과정에서 후랭코프가 예민한 반응을 보여 팀워크가 흔들리는 장면도 있었다.
후랭코프는 지난해 18승(3패)을 거두며 다승왕에 오른 바 있다. 두산의 정규 시즌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긴 이닝 투구 능력에 아쉬움이 있었지만 일단 이기는 흐름을 만드는 데 큰 공을 세웠다.
하지만 올 시즌엔 좀처럼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후랭코프는 자신의 페이스를 찾을 수 있을까.
두산의 성공적 전반기 마무리에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많이 본 기사
-
충격 참사 "이 일이 사실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후반 추가시간 발생한 끔찍한 충돌, 테네리페 공격수 사망 공식 발표
2026-11-03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오피셜] 휴스턴 67억 옵션 거부→대전예수 공식 '자유의 몸'…한화로 돌아올까? "와이스 美 남으면 마이너 계약"
2026-11-03
-
'선발→불펜 변경' 원태인, ML 159승+CY 수상자 떠올린 이유 "아무나 못하는 것, 그래서 자랑스러워"
2026-11-03
-
[공식발표] '韓 축구의 미래' 김민수 들어갔다...김은중 감독의 U-21 대표팀 명단 발표→김예건-윤도영 등도 포함
2026-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