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토크' 보아 "일본 오리콘차트 1위,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고백
작성일: 2020.02.26 23:0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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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는 가수 보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보아는 자신의 터닝포인트에 대해 "아무래도 일본 오리콘차트 1위를 했던 때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사실 일본에서 싱글 몇 장이 연타로 안 됐었다. 회사에서는 투자 대비 이익 창출이 안 되는 아티스트였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마지막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해야 하는 음악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렇게 탄생한 곡이 '리슨 투 마이 하트(Listen To My Heart)'라고 설명했다.
보아는 "그냥 한 번 불러서 트랙에 넣자 싶었다. 그렇게 녹음을 다 해놓고 한국에 왔다. 한국에서는 학교를 그만뒀었기 때문에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었던 시간이었다. 아침에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큰일 났다면서 일본을 빨리 와야겠다고 하더라. 첫 진입부터 3위에 올랐더라"라며 회상했다.
보아는 "이후 앨범이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고, 100만 장 팔리면서 좀 신기했다"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당시를 돌이켰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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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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