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삼겹구이집에 굽기 노하우 전수 "물 뿌리면 쪄지듯 익어"
작성일: 2020.02.26 23:58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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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공릉동 기찻길 골목의 삼겹구이집을 재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삼겹살의 두께가 생각보다 두껍다. 간장을 발라 구워보니 겉만 타고 속 지방이 녹지를 않아 식감이나 향이 좋지 않다"고 혹평했다.
주방에 들어선 백종원은 "생삼겹 굽는 연습을 해보자. 1cm 두께로 구워 보시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불 위 고기는 일정 시간이 지나도 익지 않았다. 백종원은 "지금 불이 안 붙는 게 왜일까. 양념구이는 이 정도 올려놓으면 탄다, 뒤집었을 것. 이건 불도 안 붙지를 않느냐"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철판을 이용, 고기 표면에 물을 뿌리며 구워 타지 않도록 했다. 그는 "이렇게 하면 쪄지듯이 익는다"라고 조언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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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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