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하게 복귀하라' 삼성 선수단 8일 경유 귀국
작성일: 2020.03.07 10:24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1월 30일. 오키나와로 스프링캠프를 떠날 떄 삼성은 3월 6일과 7일 나눠서 한국 복귀를 계획했다. 그러나 국내에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증했다. 삼성 연고지인 대구에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선수단 관리가 필요했던 삼성은 귀국 연기를 결졍했다. 한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지켜보고 훈련을 이어간다는 게 삼성의 방향이었다. 삼성이 계획한 복귀 시기는 3월 15일이었다. 오키나와에 함께 머물며 19일까지 캠프 기간을 연장한 LG 트윈스와 '운명공동체'로 연습 경기를 치르고 훈련을 하며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그러나 상황이 급변했다. 지난 5일 일본 정부가 한국인 입국 제한을 발표했다. 9일부터 한국에서 일본에 오는 입국자를 2주 동안 격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공항을 나리타, 간사이 공항으로 제한했고 다른 길을 막았다.
오키나와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직항 비행기는 7일이 마지막이다. 8일부터 한국에 돌아오기 위해서는 다른 곳을 경유해야 한다. 삼성은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귀국한다. 선수단은 8일 후쿠오카, 미야자키 공항을 경유해서 한국으로 돌아온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이변은 무슨, 韓 기사회생 성공! 최민석 쾌투+타선 폭발→중국 9-2 완파…결승서 일본과 재격돌!
2026-09-26
-
위기? 어쩌라고! 빗속의 최민석 '7이닝 9K 1실점' 혼신의 역투!…중국전 승리 9부 능선 넘었다
2026-09-26
-
[속보] 어라? 한국 얼떨결에 2:1 역전…중국 엉성한 수비+심판 의문의 판정까지
2026-09-26
-
[속보] '이럴 수가!' 최민석 중국전 1회 선제 실점→0:1…박준순 아쉬운 수비도
2026-09-26
-
김도영 1번→3번 전격 복귀+5번 노시환 배치…중국전 라인업 재편! 변수는 '오락가락 폭우'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